[뉴스핌=우수연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스왑 시장은 장 중 거래가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선물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나타내며 오히려 장이 끝나고 거래가 체결되는 분위기였다.
장막판에 3년만기 국채선물 중심으로 가격이 밀리면서 IRS 시장에도 단기쪽으로 비드가 소폭 나왔다. 스왑 커브는 다소 플랫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신한 CD물이 9bp 오버 거래되면서 단기쪽 비드가 들어오고 커브가 플랫되는 수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3년 구간의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을 나타냈다.
앞선 딜러는 "여전히 단기쪽이 달러 수급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장중에 비해서는 많이 개선된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은행의 딜러는 "오전부터 FX가 망가져서 CRS도 비드가 많이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1~3년 구간 사이는 포워드, 에셋 물량이 나와 금리가 빠졌다. 수익률 곡선은 스팁되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