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져스2'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15년 개봉할 '어벤져스2'는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어벤져스'의 후속작. 지난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가 26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하면서 '어벤져스2'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어벤져스2'는 전작을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제레미 레너(호크 아이),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마크 러팔로(헐크) 등 주역들이 의기투합한 화제작. 전작에서 토르의 동생 록키의 음모로 한바탕 전투를 치른 영웅들이 다시 뭉쳐 벌이는 액션 어드벤쳐에 팬들의 눈길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다.
'어벤져스2'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아이언맨3'의 흥행 속에 더 커지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3'에서 '어벤져스2'에 대한 언급이 몇 차례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다. 이번 작품에서 엄청난 공황에 시달리는 토니 스타크는 신들의 전쟁에 휘말렸던 '어벤져스'에 대한 속내를 이따금 드러낸다. 물론 거창한 스포일러는 없지만 '아이언맨3'가 '어벤져스2'의 한 갈래라는 점에서 마블 원작 팬은 물론 어벤져스 마니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