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반도프스키 4골…도르트문트-레알마드리드 4-1 완파
[뉴스핌=대중문화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4골을 몰아친 도르트문트(독일)가 레알마드리드(스페인)를 침몰시켰다.
도르트문트는 2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4골을 터뜨리는 원맨쇼에 힘입어 4-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동점 골을 넣으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도르트문트의 기세를 꺾기엔 무리였다.
선제골을 7분 만에 터졌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도르트문트 마리오 괴체가 치밀하게 크로스를 연결했고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대승의 서곡을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2분 호날두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레알의 반격은 거기까지였다.
후반들어 도르트문트는 레알마드리드를 완벽하게 침몰시켰다. 후반 레반도프스키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완벽히 뚫고 결승골을 넣었고, 5분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리고 또다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20분 레일마드리드 사비 알론소가 패널티지역에서 로이스를 밀어 패널티킥을 내줬다. 이미 해트트릭을 완성한 레반도르프스키 키커로 나서 네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레알마드리드를 4-1로 완파하며 챔피어스리그 결승진출에 한 발 앞서 나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