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동원산업에 대해 자회사 스타키스트 실적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연결 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178억원, 영업이익 441억원까지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동원산업의 주가는 실적향상을 기반으로 69.4%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10.2% 상승에 그쳤고 음식료업종 평균 수익률 25.5%보다도 낮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1~2월 어가 약세와 2012년 역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 때문"이라며 "2013년 연결 실적향상이 예상되고 주가와 양의 상관성이 높은 선망참치 어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어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스타키스트의 실적개선이 가시화된 점을 고려할 때, 동원산업의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이라며 "2013년 예상 PER 8.7배로 음식료업종(평균 PER 18.5배)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 크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