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벛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이다.
비즈니스 캐쥬얼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가벼운 느낌의 비즈니스 캐쥬얼 아이템으로 한껏 멋을 낸 남성들이 눈에 띈다.
남성 슈즈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정장과 캐쥬얼에 두루 어울리는 데크 슈즈(Deck Shoes)가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데크 슈즈는 캐주얼과 세미 정장 스타일에 잘 어울려 옷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금강제화의 에스쁘렌도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슈즈를 내놓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코디하기 쉬운 브라운, 베이지, 다크 블루 등의 컬러가 세련되게 매치된 슈즈로 비즈 캐쥬얼을 선호하는 30~40대 남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레드, 네이비, 탄 컬러의 아웃솔을 사용해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봄, 여름에는 면바지나 치노 팬츠와 함께 신으면 젊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끈을 조이거나 푸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슬립온(Slip on) 스타일로 신고 벗기에 편한 것도 장점이다.
좀더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과감한 컬러가 돋보이는 슈즈를 추천한다. 랜드로바는 컬러 매치가 매력적인 로퍼를 출시했다. 스카이 블루, 화이트, 옐로우, 오렌지 등 산뜻한 색상들로 젊은 감각을 높였으며, 밑창에도 화이트나 밝은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해 경쾌한 느낌을 준다. 랜드로바 데크슈즈 16만8천원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 실장은 “봄철 남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는 슬립온 스타일 슈즈는 캐쥬얼은 물론 최근 직장인들에게 필수인 비즈룩에도 잘 어울린다"며 "올 봄 캐주얼에는 청량감있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비즈룩에는 브라운이나 톤 다운된 컬러의 슈즈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