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모두투어가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 집행 탓일뿐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모두투어는 올 1분기 서프라이즈를 노렸지만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다만 아웃바운드 시장이 모두투어에 우호적이고 중장기적 성장동력인 인바운드를 선점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앞서 모두투어는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58억원(+10.2% y-y), 영업이익 55억원(-7.0% y-y), OPM 15.4%(-2.8%p y-y)로 시장기대치 대비 다소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은 1분기에 모두 집행돼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없으며 2분기부터 수익성 높은 지역의 영업을 지향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여행 상품 구성력이 5월부터 정상화돼 판매되고 있어 타사대비 월별 예약증가율 차이를 좁히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 연구원은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