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올해 거래액이 5조원으로 거대 온라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경기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인터파크의 올해 거래액(GMV)은 5조원으로 전년대비 17.0% 증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온라인 유통업체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규모"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4%, 30% 증가한 3조원, 810억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매출 성장은 INT의 여행부문의 고성장과 IMK의 해외부문 성장이 견인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수익 성장은 지난 1년여간 영업개선, 합병, 청산 등을 통해 이루어진 기타 자회사의 수익개선, 비항공권 판매 증가로 인한 투어부문 수익 증가, 도서 부문과 쇼핑 부문의 질적 개선, IMK 매출 규모 확대로 인한 수익증가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