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해 말 위축됐던 독일 경제가 올해 1분기에는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데스방크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분데스방크는 4월 월례보고서에서 이번 1분기에는 서비스업이 다시 확장되면서 전체 성장률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제조업은 같은 기간 특별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들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매달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제조업은 3달 중 2달은 위축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또한 건설업부분이 예상밖 강추위로 위축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고용 및 수요가 늘면서 2분기도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말까지 독일은 유로존 침체 여파로 성장률 위축을 겪어왔다.
2012년 4분기 성장률은 0.6%를 기록했으며 전체년도 성장률도 0.7%에 그쳐 2011년 3.0%보다 크게 위축됐다.
독일 1분기 GDP 성장률은 다음달 15일 독일 통계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