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VGX인터는 22일 자회사인 VGXI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6차 세계백신회의의 백신산업우수상 수여식에서 CMO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VGXI는 미국 휴스턴 소재 DNA백신 및 유전자치료제 원료물질 플라스미드 DNA 전문 위탁생산기업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를 비롯해 론자(Lonza), 백스터바이오팜(Baxter’s BioPharma Solutions), 카탈렌트(Catalent)와의 경쟁 속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백신산업우수상 CMO부문 수상은 제공서비스 범위,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홍보, 고객과의 관계, 성과지표 달성능력, 장기적인 파트너쉽 유지능력 5가지 항목에서 업계 리더들로 구성된 패널들에 의해 심사돼 결정됐다.
한편, VGXI는 미국, 유럽에서 GMP 제조를 통해 의뢰사의 임상연구에 필요한 플라스미드 DNA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던 다수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 여러 국가에서 GMP 및 non-GMP 생산시료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VGX인터와 VGXI의 대표이사인 박영근 사장은 “세계백신학회에서 당사의 CMO생산시설인 VGXI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당사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기술력이 입증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향후 플라스미드 기반 유전자치료제 및 DNA백신이 상업화가 되면 당사 CMO생산시설의 급격한 매출증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