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창고형 할인매장이 병행수입 상품의 정품을 보장하는 QR 코드 부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23일부터 관세청이 병행수입 통관인증제도를 통해 진품을 보장하는 QR 코드를 부착한 상품을 최초로 출시 한다.
우선 라코스테, 헌터부츠, 탐스슈즈 등 최근 인기 수입브랜드에 먼저 선보인다.
'병행수입'은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공식 수입업체가 아닌 일반 수입업자가 다른 유통경로를 거쳐 국내로 들여오는 것이어서 해외 유명브랜드의 여러 유통망을 통한 상품보다 20~70%까지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그러나 유명브랜드 상품의 진위성 여부를 일반 소비자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왔다.
롯데마트 빅마켓은 오는 26일부터 병행수입 상품의 정품 여부를 알려주는 QR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 리바이스 청바지부터 QR 서비스를 시작해 5월에는 캘빈클라인 청바지, 폴로 셔츠, 아디다스 스포츠용품, 크록스 슈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