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상승재료가 다소 희석됐으나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22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미국 테러 불확실성 해소와 CDS 프리미엄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북한리스크 완화, 배당 시즌이 마무리 되는 등 상승재료가 희석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월말에 다가섬에 따라 네고 부담과 위안화 변동폭 확대 가능성 등으로 다소 하락 재료가 우세할 듯하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개입 경계는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주 해외시장에는 미국 주택지표와 내구재 주문, GDP 잠정치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전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를 1110~1130원으로 밝혔다.
또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과 위안화 변동폭 확대 기대에 따른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1120원 중심 등락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