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이리스2'에서 열연을 펼친 이범수의 연기에 스타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지난 20일 '아이리스2' 재방송 직후로 추정되는 시간에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리스2 최종회, 딴건 모르겠고 연기들은 잘하네... 특히 이범수의 재발견~ 역시 범수란 이름을 가진 자들은 뭔가 있는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돈스파이크는 트윗으로 이범수의 카리스마 연기를 극찬하며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김범수와 같은 이름임을 강조하며 '최고'라고 평했다.
그러자 이를 가수 김범수가 리트윗하며 "그래서 가왕 조용필 선배님도 이렇게 노래하셨죠 뻐어엄쑤~~!!"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는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인용하여 이범수의 연기력에 대해 재치있게 표현한 것. 이어 가수 윤하 역시 해당 내용을 리트윗하며 '배우 이범수님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응원 글을 남겼다.
이날 돈스파이크, 김범수, 윤하 이외에도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이범수 연기에 극찬을 나타내며 리트윗에 동참했다.
이범수는 지난 18일 종영한 '아이리스2'에서 유중원역을 맡아 카리스마 눈빛과 액션이 살아있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특히 마지막회에서는 비장한 최후를 맞이하는 엔딩 장면에서 고뇌, 갈등, 분노, 눈물이 복합된 감정을 롱테이크로 소화하며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소름끼친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아이리스2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는 역할은?'이란 설문 조사에서 66.2%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최고의 카리스마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범수는 아이리스2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추후 차기작 검토 및 해외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