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전경련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기업윤리학교를 지방으로 확대 개최하고, 기업윤리 Biz-Map 시리즈를 발간하는 등 윤리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대대적인 활동에 나선다.
기업윤리학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 2회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기존 규모보다 3배 수준(연 2회, 200명 → 연 3회, 600명 규모)으로 확대하고 지방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기업의 윤리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윤리경영 우수사례집 등 '기업윤리 Biz-Map' 시리즈도 발간한다.
이번 전경련 윤리경영 사업계획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기업경영헌장의 구체적 실천방안 중 하나로 기업 본연의 역할인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기업윤리학교의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기업윤리 Biz-Map 시리즈를 발간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윤리경영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외 선도기업⋅학계⋅전문가를 초청해 우수사례 및 실천방안을 학습하는 기업윤리학교를 기존 규모보다 확대하고 서울 이외에 지방(부산 예정)에서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제1차 기업윤리학교는 오는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회원사 윤리경영헌장 및 지침 테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배포함으로써 윤리경영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독려하고, 윤리경영 우수사례 자료집·주요 이슈별 Q&A집 등의 기업윤리 Biz-Map 시리즈를 발간해 기업들의 윤리경영 실천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분야별로 회원사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기업윤리학교 등을 통해 확산 및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윤리경영 우수사례를 파악하여 국내에 확산하기 위한 '선진 윤리경영 해외연수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경련은 '지속경영임원협의회'를 확대개편하고 신임의장으로 이종인 현대제철 전무를 선임했다.
협의회는 오는 5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윤리경영 관련 사업들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