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사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19일(현지시간) 피치사는 영국의 취약한 경제 및 재정 전망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강등 조치했다.
피치는 "영국의 크레딧 상황은 매우 강력한 상황"이라면서도 "정부의 부채가 오는 2015~2016년에는 국내총생산(GD) 대비 101%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무디스도 영국에 대한 신용등급를 'Aaa'최고 수준에서 'Aa1'으로 강등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