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직장의신 패러디'가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패러디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월드스타 싸이의 뮤직비디오 패러디가 화제가 됐듯 '직장의 신' 패러디 제작은 드라마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패러디물을 만든 이들은 모두 '직장의 신' 마니아, 일명 '직신족'임을 자처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 역시 "이처럼 뜨거운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다. 마니아들의 패러디물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다. '직신' 마니아, 슈퍼갑 능력자 미스김 추종자답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장의 신 패러디로는 ‘세상 어디에 없는 착한 상사’ (드라마 ‘착한남자’), ‘계약직이 갑이 되는 여기는 신세계’(영화 ‘신세계’) 등의 ‘직신’판 포스터 패러디부터 최근 대형 화제를 모은 ‘빨간내복 미스김(김혜수)’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빨간내복 미스김 올림픽편’까지 각양각색의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등장 인물들의 뚜렷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흥행요소로 작용해 지금과 같은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는 '직장이 신'은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있다.
직장의 신 패러디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패러디 너무 웃기다" "직장의신 볼수록 공감 호감" "직장의 신 패러디물 왜이렇게 잘 만들었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날이 갈수록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는 '직장의 신' 신드롬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 강력한 스토리와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직장의 신' 7회는 오는 22일 (월)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