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8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원자재시장 약세 및 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다시 하락한 미국증시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36.01엔, 1.02% 하락한 1만 3246.88엔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8.34포인트, 0.73% 내린 1127.67을 기록 중이다.
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3% 내린 97.80엔, 유로/엔은 0.31% 떨어진 127.43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월가 부진이 수출주의 매도심리를 높이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는 1.62%, 소니는 0.8% 하락했다.
중화권도 상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도가 늘어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6.50포인트, 0.75% 하락한 2177.29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 및 자원관련주 하락세가 눈에 띠었다.
자금광업은 1.27%, 장시동업은 2.86% 하락했다.
또 항셍지수는 126.64포인트 0.59% 떨어진 2만 1443.03을 지나고 있다.
대만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2.03포인트, 0.15% 내린 7797.04를 기록 중이다.
아이폰 부품제조업체 혼하이정밀은 애플제품의 매출약화 우려로 1.54%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