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17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분기동안 26억 달러, 주당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주당 3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주당 25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의 228억 8000만 달러보다 개선된 237억 달러를 달성했다. 시장 예상치는 234억 1000만 달러였다.
레이몬드 제임즈의 안토니 폴리니 은행 애널리스트는 "투자은행 부분에서의 악화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만일 투자와 브로커리지 수입만 본다면 꽤 좋은 수준이나 자본시장 부문에서의 매출 부진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BOA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0년 1월 모기지 관련 소송에 합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