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최대의 소비자금융회사인 에이앤피파이낸셜(회장 최윤)은 16일 지난 3월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CP) 신용등급과 기업신용평가등급(Issuer Rating)에서 각각 A3+와 BBB+를 받았다고 밝혔다. A3+의 등급은 '투자적격'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대부업체로서는 최고등급이다.
에이앤피파이낸셜(주) 관계자는 "지난 2012년 4월 영업정지 이슈로 인해 A3을 받았지만 불과 1년 만에 A3+로 상향된 신용등급을 받았다'면서 "일부 캐피탈사나 저축은행 등의 제도권 금융회사(B+부터A2+)와 비교해서도 앞서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업신용평가등급은 원리금 상환능력이 인정되는 투자등급으로 BBB+는'안정적'에 해당하며 업계에서는 최고의 등급이다.
에이앤피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에 두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받은 두가지 신용등급은 대외적으로 객관적인 신용 상태를 알릴 수 있는 지표가 된 것은 물론 자금조달비용 또한 낮출 수 있게 됐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