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지만 IT섹터의 연간 이익전망치는 상향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승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본격적인 실적발표를 앞두고 1분기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최근 1개월간 4.8% 하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손해보험, 비철금속, 철강, 증권업종의 하향 조정이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두산인프라코어, LIG 손해보험, CJ E&M 등의 전망치 변화가 부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전망치는 하향 조정 중이나 연간 전망치는 소폭 상향 조정으로 전환됐다"며 "증시 전체 연간 이익증감율 1분기 -6.7% 이후 2분기 48.9%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T 중심으로 연간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IT섹터의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최근 1개월간 8.1%, 1주간 4.1% 상향 조정됐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업종별로는 반도체·장비, 전자·부품, 단말기부품 등 IT HW 전반의 전망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