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마오는 11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국립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ISU 2013 월드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최악의 연기를 펼쳤다. 결국 자신의 올시즌 쇼트프로그램 최저 점수인 59.39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가 아사다 마오보다 7.74점을 더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가 앞으로 넘어졌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플립의 회전 수가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경기를 마친 아사다 마오는 "점프 외에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모두에게 방해가 됐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