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강원래는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휘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오며 사인 한 장 요구했지만 거절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래는 사인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창피하고 위험하기도 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피+위험해서였는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강원래는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겪었던 사연 및 팬을 향한 사과의 말을 올리며 충무로역의 전경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강원래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위험해 보인다", "강원래 사과하는 마음씨가 참 보기 좋네", "강원래 사과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강원래는 대학교에 편입해 11학번으로 공연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