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미친 존재감 김태우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김태우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특별 출연, 비중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태우는 이같은 인기도에 부응, 9일 연예계 생활 최초로 토크쇼 무릎팍도사 녹화에 출연하게 됐다.
김태우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우는 이날 오후 4시께 '무릎팍도사' 녹화를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녹화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 등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김태우 무릎팍도사 출연 사실을 전했다.
김태우는 1996년 KBS 2기 슈퍼 탤런트로 데뷔했고, "그 겨울, 바람이분다", "바보엄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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