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9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일본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정책이 여전히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여기에 100엔에 근접한 달러/엔 환율이 수출주의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니다.
오전 10시 4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34.38엔, 0.26% 상승한 1만 3226.97엔을 지나가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0.44포인트, 0.04% 하락한 1101.30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05% 내린 99.30엔 호가되고 있지만 여전히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은 0.3% 상승한 129.65에 거래돼고 있다.
수출주와 더불어 금융주들의 상승이 눈에 띤다.
파나소닉과 닛산 자동차는 각각 2.18%, 1.63% 올랐으며 노무라 홀딩스는 1.96%, 다이와 증권 그룹은 2.67% 상승했다.
중화권은 미국증시 랠리 영향과 더불어 중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7.082포인트, 0.32% 상승한 2218.674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자동차는 전날 3월 매출이 전년대비 17.4% 올랐다는 발표 후 1.49% 상승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134.81포인트 0.62% 오른 2만 1852.86을 지나가고 있다.
운동화 제조업체 벨인터내셔널 홀딩스는 3.96% 상승했고 캐세이퍼시픽 항공도 2.35% 오름세를 나타냈다.
대만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2.92포인트, 0.17% 오른 7765.71을 기록하고 있다.
HTC는 시장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1분기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2.49%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