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신' 김택용(SK텔레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전통의 프로토스 강호 김택용은 6일 용산 프로리그 스퀘어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2~2013 시즌 4라운드 1주차 1경기 3세트에서 KT 저그 플레이어 김성대를 꺾었다.
김택용은 3 부화장 체제로 출발한 김성대를 상대로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불사조로 김성대의 대군주를 끊고 파수기와 광전사를 앞세워 상대의 허를 찔렀다.
김성대는 입구를 막고 버텼으나 김택용이 세 번째 확장기지를 급습하면서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김택용은 전진 수정탑을 이용해 추적자까지 합류시킨 뒤 상대 진영을 파괴했다.
이날 김택용은 99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성대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무려 104일 만에 나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