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현재 공식 일일 생산량 한도인 3000만 배럴에 만족하며 현재 유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압둘라 알 바드리 OPEC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바드리 사무총장은 이날 파리에서 열린 OPEC 회의에서"원유가를 높일 계획이 없으며 현재 유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적절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달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배럴 당 100달러가 적정가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바드리는 또한 OPEC 회원국들은 2014년까지 이라크의 생산량 할당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OPEC는 다음 달 31일 빈에서 하반기 원유생산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