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22.90포인트, 1.15% 하락한 1960.3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날대비 1.00% 내린 1963.86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곧 195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1%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이에 외국인이 227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이틀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 186억원 어치의 매수세를 보이며 폭락을 저지하고 있다. 금융투자도 156억원, 연기금도 2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7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업종이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 화학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신한지주를 제외하고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40포인트, 0.79% 내린 553.55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