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현대차와 기아차가 에어백과 브레이크 스위치 결함으로 190만대 가량에 대한 리콜 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3일(현지시간) 현대차는 브레이크 결함과 관련해 지난 2007년에서 2011년 사이 생산된 엑센트, 엘란트라, 제네시스 쿱, 산타페, 소나타, 투산, 그리고 베라크루즈 등이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다. 기아 역시 옵티마, 론도, 세도나, 소렌토, 소울, 그리고 스포티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안전조사당국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은 브레이크 등의 스위치 불량 문제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브레이크 등이 켜지지 않고 크루즈 컨트롤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생산된 엘란트라에서는 사이드 에어백이 부푸는 과정에서 제동장치가 느슨해지면서 피해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 총 18만 6254대에 대해서도 리콜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