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실적시즌 마다 연속적인 실적 쇼크로 인해 시장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증권 이영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기업실적의 상회 비율은 역사적 저점 수준이었다"면서 "시장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연초보다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낮아진 기대치로 인하여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는 종목은 비교적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군으로 반도체, 반도체장비,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자동차, 차부품, 제약, 생명공학, 유틸리티, 소매 등을 꼽았다.
반면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군은 보험, 자본재, 증권, 소재, 운송 등이었다
또한 1분기 실적상회가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CJ CGV, 대웅제약, 매일유업, 지역난방공사, NHN, 현대위아, SK하이닉스, 종근당, 베이직하우스, 한전KPS, 덕산하이메탈, 삼성전자, 한미약품, 유진테크, 대덕GDS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