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 1위로 MBC '무한도전'이 선정됐다.
조사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선호도 11.7%를 기록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를 탈환했다. 특히 '무한도전'은 20대(남성 34%, 여성 46%)와 대학생(44%)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꼽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조사됐다. '아빠 어디가'는 지난 1월부터 인기가 급상승하며, 선호도 7.3%를 기록했다.
이어 SBS '야왕',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MBC '마의'가 순으로 나타났으며, MBC '오자룡이 간다', SBS '돈의 화신'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8%포인트(95% 신뢰수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