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수영이 JTBC '히든싱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수영은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31일 이수영은 "히든싱어, 가수를 피 마르게 하는 엄청난 매력. 방송 끝나고 2kg 빠졌었다는. 물론 다시 원상복귀. 급 다이어트 계획 중인 여가수분들 출연 추천합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이수영은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에 출연, 자신과 흡사한 목소리에 도전한 일반인 참가자와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에 도전한 24세 청년 김재선 씨는 이수영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제스추어까지 똑같이 재현하며 이수영을 긴장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이수영' 김재선 씨는 과거 여성스러운 목소리 때문에 방황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재선씨는 "과거 목소리 때문에 친구들과 거리감이 느껴졌었다. 그런 나를 위로해줬던 것이 이수영의 노래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영의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이에 이수영은 "내가 노래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목소리로 표현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과 함께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수영의 눈물로 화제를 모은 JTBC '히든싱어'는 가수와 '모창 도전자'가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