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긴 쪽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라오면서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5년 구간에서 2.62% 정도에서 거래가 일부 있었고 2/5년 스프레드도 5bp 정도에 체결됐다.
이날 1년과 2년이 각각 전일 대비 3.5bp, 4.5bp 상승했고 5년 이상 구간은 6.25~7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산생이 아침에 안 좋게 나오면서도 설마 더 가나 했는데 선물이 눌리더니 점심 무렵부터 강하게 되돌려졌다"며 "스왑 쪽도 같이 정신 못 차리고 왔다갔다 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전일에는 채권 따라서 강하게 내려왔었는데 오늘은 5년을 중심으로 올라왔다"며 "거래가 많지는 않았지만 5년 쪽으로 거래가 높게 됐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시장은 대체로 한산한 가운데 3년 구간에서 거래가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 구간에서 0.5~1bp 상승에 그쳤다.
앞선 스왑 딜러는 "계속 조용했다가 막판에 3년쪽으로 비드가 약간 나왔다"며 "최근에 우리나라 CDS가 좋아지면서 오퍼가 좀 나오긴 했었는데 이 레벨에서 더 이상 크게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