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28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에서 총 2억5000만대를 팔아 시장 점유율 20.8%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데스크톱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인터넷 기기들을 총칭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이 2억1870만대(18.2%)로 2위를 기록했고, 레노버(7830만대), HP(5820만대), 델(3880만대)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성장을 주도했다. 작년에 출하된 전체 인터넷기기 출하량은 12억대를 넘어섰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은 전년 대비 각각 46%, 78% 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