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사장 김희태)이 출범 5년 만에 서울 본사를 충정로로 옮기며 중견 생명보험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출범 5주년 기념식에서 전임직원이 ‘소비자 보호헌장’ 선포를 계기로 영업현장에서의 정도 영업을 체질화하고, 각종 제도 등을 정비해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중견 생보사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채널의 행동강령, 지원하는 본부부서의 정도영업 지원강령, 고객 최접점인 지점의 현장 행동강령까지 소비자보호라는 일관된 원칙을 적용한다.
여기에 소비자보호를 위한 부문별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TFT를 출범시켜 올해 안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우리아비바생명의 김희태 사장은 “2013년은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을 통한 ‘힘찬 경영’을 슬로건으로 삼았다”며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제고, 고객 신뢰도 개선, 경쟁력 있는 영업채널 구축, 조직 효율성 제고 등 네 가지 경영목표를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불황을 극복하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의 위상에 걸맞은 중견 생보사로 발돋움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