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란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에게 받은 프로포즈 반지를 공개했다.
이날 호란은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앞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 성당이 다 지어지려면 아직도 20년 정도 남았었는데 남자친구가 반지를 끼워주면서 ‘완공 되는 날 다시’오자고 했다”며 프러포즈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호란은 “남자친구가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없는 반지를 해줬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사치 아니냐며 수군거렸다. 그런데 프로포즈 반지는 거리에서 찾은 핸드메이드 가게의 작은 은반지”라고 해명했다.
호란은 또 “남자친구가 ‘이런 건 한국에 가면 누구도 끼고 있지 않을 거야’라고 했다”며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한편 호란은 오는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