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POSCO(포스코)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에서 더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적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현재 포스코의 주가는 PBR 0.8배로 금융위기 이후 저점까지 낮아져있다"며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의 철강유통가격이 성수기에도 혼조세를 보여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한다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포스코의 주가는 11% 하락했다"며 "춘절 이후 중국 철강유통가격이 약세를 보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5466억원, 매출액은 8조 2331억원, 세전이익 54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저가 원료 투입으로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전이익은 영업이익과 비슷한 수준일 가능성이 높은데 원/달러 환율이 기대보다 높아 환관련손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