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의 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NH농협증권 조성준 연구위원은 "최근 선진국과 이머징 주식시장의 디커플링 영향으로 글로벌 섹터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전반의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확대추세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최근 MSCI AC월드 지표내 기업이익 수정비율이 개선추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특히 선진국이 0.5%를 기록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고 신흥시장도 -13.4%에서 -4.1%로 크게 개선되며 향후 이익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이머징 마켓 펀드내 에너지와 경기소비재 섹터 비중이 처음으로 역전됐다"면서 "그간 과도하게 낮아진 에너지 섹터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관심"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