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과 한혜진이 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들의 열애설을 뒷받침했던 매트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사귀는 결정적 증거’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강우의 아들 태은 군의 사진으로 한혜진의 형부이자 배우 김강우가 지난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때 공개한 것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작은 소파에 앉아있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뜻 봤을 때는 두 사진의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네티즌 수사대의 매의 눈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네티즌들이 주목한 부분은 사진 속의 매트. 두 사진에는 풀과 무당벌레, 펭귄 등이 보이는 동일한 모양의 매트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후 해당 사진은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 증거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다 난 이런 네티즌들이 무서워" "얘들 키우는 집 매트가 다 똑같지 뭐" "기성용 한혜진 완전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기성용의 축구화에 새겨진 이니셜 HJ의 주인공은 한혜진"이라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포착, 단독 보도했으며 이날 오후 기성용과 한혜진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