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피혁제품 전문 제조업체 유니켐이 27일 경기 안산 본사에서 '2013년 흑자경영 원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심양보 유니켐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니켐 임직원과 임가공 협력업체 관계자 등 290여명이 참석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고품질 관리 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올해 흑자경영 달성을 위해 카시트, 일반혁 등 단가인상이 완료된 고객사와 안정적 납품을 지속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아울러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80억원 이상의 원가와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
심양보 유니켐 대표는 "올해 '제2의 창업'이라는 기치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51.4%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2월 유상증자 성공으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