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K-IFRS 연결 기준 매출 1,859억원 (YoY 31.7%), 영업익 515억원 (YoY 27.5%)으로 컨센서스를 26% 가량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연말 업데이트가 있었던 아이온은 QoQ로 소폭 증가하고 블레이드앤소울은 소폭 감소하며 아이템 이벤트가 있었던 리니지 1과 2는 유사한 수치를 기록, 길드워2는 작년말 수준의 판매량은아니지만 분기 매출 250억원 수준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센티브가 없어 1회성 비용은 없을 전망이며 마케팅비를 포함한 영업비용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CBT는 2분기 중 시작해 OBT는 3분기, 상용화는 연내 (가이던스 미반영)에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201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8% 상향 조정하고 중국 로열티가 Full year로 반영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