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주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가 키프로스 구제금융안 합의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25일 주요 외신들은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과 트로이카의 헤르만 반 롬푸이 EC 의장,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 등이 '굿뱅크'와 '배드뱅크'를 분리 개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구제금융안에 우선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1% 이상 급등세로 이날 장을 출발한 일본 증시는 상승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1만 2519.33으로 전날보다 1.47%, 181.66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049.80으로 1.08%, 11.18포인트 전진하고 있다.
금융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강력한 모습.
노무라 홀딩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등이 약 2%대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