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궁중잔혹사)’ 측은 최근 눈부신 미소를 뽐내며 말을 타는 송선미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우아한 한복 차림으로 그의 우아한 자태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강빈의 타고난 기품을 고스란히 담은 것은 물론,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송선미의 승마 장면은 지난 14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단양 온달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신은 호기심 많은 강빈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범하게 말 타기를 시도하는 장면이다.
극 중 강빈처럼 송선미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을 타는 상황이었지만, 말을 능숙하게 다루는 송선미의 모습에 스태프들도 모두 놀랐다고.
실제 송선미는 ‘궁중잔혹사’ 촬영을 위해 약 한 달가량 승마를 배워왔으며 그 덕에 능숙하게 말을 타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송선미는 “말이 앞발을 들어야하는 부분이 있어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말과의 호흡이 나쁘지 않아 다행히 잘 넘길 수 있었다. 이번 기회로 승마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말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선미는 “강빈이 실존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어질고 현명한 강빈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강빈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강빈의 명예에 폐가 되지 않으면서 또 시청자분들이 충분이 공감할 수 있는 강빈을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4일 밤 8시 45분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