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텔레콤이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에 통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4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7500원, 4.17% 하락한 17만2500원을 기록하면 사흘째 내림세다.
같은 시각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2.66%, 4.49% 떨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의 망내 무료통화를 골자로 하는 신규 요금제 출시로, KT와 LG유플러스 또한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사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SK텔레콤은 전날 자사망 내 가입자 간의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타 사업자의 고객과 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한 요금제에서 부여받은 데이터 용량을 스마트기기 2대까지 추가 비용 없이 공유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