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L은 이번에 색·휘도, 균일도 등에서 커브드 OLED TV가 가진 곡면 패널의 특성을 감안해, 평판 OLED TV와 다른 별도 평가기준을 적용했으며, OLED TV의 특성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성화질 평가법'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85형 UHD TV '85S9'에 대해 미국 UL로부터 업계 최초로 UHD TV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도 UHD TV 인증 획득했다. 지난 18일에는 UL로부터 OLED TV 성능 인증도 마쳤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전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업계 최고의 TV화질과 기술력을 보여 준 것" 이라며 "기존과 다른 방식의 새로운 TV인 만큼 완벽하게 검증받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차세대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