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올해부터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높아지면서 소득공제 혜택에 있어 상대적으로 체크카드 사용이 더욱 유리하게 돼 체크카드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KB국민카드가 선보인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는 소득공제 대상 제외 항목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득공제 특화상품이다.
특히 이 카드는 소득공제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직장인과 급여소득자 고객들이 가족중심의 소비패턴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했다. 주유, 놀이공원, 외식업종 등 생활비 할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세·지방세, 보험료, 이동통신요금에 대해선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소득공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 보험료(생명보험, 손해보험, 기타보험)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 국세·지방세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 이동통신요금(SKT/KT/U+) 건당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1000원 할인 ▲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이용 시 월 2만원 이용금액까지 5% 할인(월 1회에 한함) ▲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건당 10만원, 월간 30만원 이용금액까지 주중 리터당 50원, 주말 리터당 60원 할인(GS고시 휘발유가 기준) ▲ 에버랜드(티켓요금)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이용 시 50% 할인(건당 이용금액 5만원까지) ▲ 아웃백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이용 시 10% 할인(건당 이용금액 10만원까지) ▲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5% 할인(건당 이용금액 10만원까지) ▲ SPC가맹점에서 건당 1000원 이상 이용 시 해피포인트 5%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보험료할인, 국세·지방세할인, 이동통신 요금할인, 대중교통 할인은 직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백화점할인은 직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할인혜택은 직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간 통합할인한도가 적용된다. 해피포인트 적립은 제외된다. 이 카드의 직전월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5000원,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1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월 최대 5만원까지 월간통합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