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의 해외여행 팁을 공유한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방콕올레와 홍콩 체크리스트를 리플렛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콕올레는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추천하는 방콕여행 팁을 리플렛으로 제작해 방콕을 즐기는 방법·간식팁·쇼핑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방콕올레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방콕의 인기 있는 4개 지역을 직접 발굴, 지도와 함께 각각 추천시간대·추천코스·함께하면 좋은 일정 등 도보여행 코스를 담고 있다.
홍콩 체크리스트에는 홍콩여행에서 놓치면 안될 여행지와 홍콩관광 노하우·교통·먹거리 등을 65가지 리스트로 작성했다.
방콕올레와 홍콩 체크리스트는 각각 방콕행과 홍콩행 항공편 기내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도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제주항공 앱에서 다운받아 현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홍콩 체크리스트의 홈페이지 및 앱 다운로드는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은 객실승무원들이 비행 후 현지 체류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한 여행코스와 여행 팁 쇼핑 팁 등을 모아 만든 생생한 여행정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