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증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3월 15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7669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41만 3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2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21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과는 달리 27만 8000배럴 증가했다.
다만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31만 배럴 감소하면 시장의 감소 전망치 80만 배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28만 9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