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독일의 경기예측지수는 지난 달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3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48.5로 2월의 48.2에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4월 이래 최고치로, 지수가 48로 개선될 것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소폭 상회한 결과다.
더불어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도 13.6으로 2월의 5.2에 비해 크게 개선되며, 전망치인 6도 대폭 상회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ZEW는 독일의 경제 상황이 향후 수개월 동안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키프로스 구제금 조건을 둘러싼 우려에 유로존 채무위기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유로존 채무 위기는 여전히 가장 큰 리스크로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