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CES 2013'에서 첫 공개 시연한 '엑시노스 5 옥타'의 가장 큰 특징은 암(ARM)社의 '빅리틀(big.LITTLE)™' 설계구조에 기반한 저소비전력이다.
'엑시노스 5 옥타'는 8개 코어에 기반한 고성능 모바일 AP로 4개의 고성능 Cortex™-A15 코어(big)와 4개의 저전력 Cortex™-A7 코어(LITTLE)가 작업 중인 프로그램의 요구 성능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환된다.
즉, 3D영상이나 고사양 게임 등은 고성능 빅(big)프로세서로 처리하고 문자 메시지, 이메일 송부 등 작업을 수행할 때는 상대적으로 소비 전력이 적은 리틀(LITTLE)프로세서가 구동 되는 원리다.
동일한 작업 수행시, 빅 프로세서로만 구동하였을 때 비해 옥타 코어는 최대 70% 수준까지 낮은 소비 전력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