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생명에 대해 보험 관련 개정 세법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3만2000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보험관련 개정세법이 대형사와 안정적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의 선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삼성생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에 따르면 개정된 세법으로 즉시연금보험 상속형과 납입기간 5년 미만 월납상품에 대해서는 2억원 이상의 경우 과세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에따라 부유층 고객들은 과세대상이 아닌, 종신형으로 상품을 이전한다는 전망이다.
그는 "종신형의 경우 긴 계약 기간으로 예금자 보호 등의 이슈가 중요하다"며 "대형사에겐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최근 부담이율과 고정형 비중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부담이율이 10bp 하락할 경우 영업이익이 10.6% 개선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