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분기 미국의 경상적자가 축소되었다.
서비스부문 수출이 늘어난 데다 해외에서 얻은 소득이 늘어나면서 적자폭이 줄었다.
미국 상무부는 4분기 경상수지가 110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24억 달러 적자(1075억 달러 적자에서 조정)를 기록한 직전 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112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의 1104억 달러 경상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 3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09년 2분기 2.5%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양적완화는 미국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지만, 경상적자가 이처럼 축소됨에 따라 달러화를 지지하는 요소가 늘었다.
이에 따라 2012년 경상적자는 총 4750억 달러로 2011년의 4659억 달러에서 확대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2년 GDP 대비 경상적자율은 3.0%로 2011년의 3.1%에서 내려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